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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창원 더시티세븐 내 CGV에서 제2회 창원 환경영화제가 열리네요.

이번 환경영화제는 '생생한 지구를 위한 영화선언'이라는 부제로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영화가 상영된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영화 관람이 무료라는 것.

부대행사로 어린이 애니메이션 워크숍, 환경체험, 환경사진 전시회, 야외영화 상영, 환경수도 및 람사르총회 홍보부스 운영 등도 펼쳐지네요.

폐건전지나 폐의약품을 가져오는 관람객에 대해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답니다.

제2회 창원 환경영화제 상영 일정표

날짜 시간 상영작 상영
시간
등급 장소 비고
23(화) 오후 7시 30분 침묵의 눈, 새 집에 무엇인가 있어요, 
쥐며느리
45분 전체 창원더시티
세븐 CGV4관
개막식
24(수) 오전 10시 30분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47분 전체 창원더시티
세븐 CGV2관
 
오후 1시 30분 NHK1 자연과 함께하는 삶:
폴란드의 습지
50분 중학생 이상  
오후 7시 30분 침묵의 눈, 구름이 걷힐 때 91분 중학생 이상  
25(목) 오전 10시 30분 지구의 아이들 1 56분 9세 이하  
오후 1시 30분 NHK3 놀라운 자연의 세계, 쥐며느리 65분 전체  
오후 7시 30분 에덴, 잡초는 없다 53분 중학생 이상  
26(금) 오전 10시 30분 나무의 여왕 52분 전체  
오후 1시 30분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95분 초등 
고학년 이상
 
오후 7시 30분 푸지에 110분 중학생 이상  
27(토) 오전 10시 30분 지구의 아이들 2 58분 전체  
오후 1시 30분 지구의 아이들 1 56분 9세 이하  
오후 3시 30분 NHK2 사토야마 52분 초등 
고학년 이상
 
오후 7시 30분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86분 중학생 이상  
28(일) 오전 10시 30분 NHK3 놀라운 자연의 세계, 쥐며느리 65분 전체  
오후 1시 30분 나무의 여왕 52분 전체  
오후 3시 30분 라이브 어스 단편 모음 47분 전체  
오후 7시 30분 검은 눈물 60분 중학생 이상  


1. 침묵의 눈 (silent snow) (14분)

2007 / the netherlands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14' / digi-beta / color

지구 온난화 외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위협이 북극 대륙에 남아 있다. 전세계에서 사용된 유독 살충제가 북풍과 해류를 타고 북극으로 떠밀려 와 동물과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린란드 북부의 두 소녀가 사라져가는 한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 중 한 소녀는 아직 그 마을에서 살고 있다. 녹아가는 빙하 앞에서, 두소녀는 자신들의 삶을 크게 바꾸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 새 집에 무엇인가 있어요 (something in the new house) (16분)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16' / digi-beta / color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단비는 작은 제라늄 화분을 친구를 대하듯 정성스레 돌본다. 제라늄은 단비의 보살핌 덕에 예쁜 꽃을 피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제라늄은 단비의 방에서 이상한 물질들을 발견하게 된다

 



3. 구름이 걷힐 때 (when clouds clear) (77분)

2007 / ecuador, usa / 12세관람가 / 다큐멘터리 / 77' / digi-beta / mixed

<구름이 걷힐 때>는 인간의 생존과 희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인구가 270명에 불과한 에콰도르의 외딴 마을 후닌, 주민들은 다국적 석탄회사들의 침입에 맞서 자신들의 숲과 물 자원을 지켜 왔다. 고향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끈질기게 계속되고, 이제껏 평화로이 살아왔던 농부들은 부패와 살인, 방화, 내부 분열이 끊이지 않는 위험한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4-1. 지구의 아이들 1 / 춤추는 꼬마 감자 (the dancing little potato)

2008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10'33 / beta / color

꼬마 감자는 엄마 감자의 심부름으로 밭고랑을 걷던 중, 아이들의 장난에 휘말려 길을 잃게 된다.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에서 갖가지 삶의 방식을 가진 동물들과 만나게 된다.





 
4-2. 지구의 아이들 1 / 새 집에 무엇인가 있어요 (something in the new house)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16' / digi-beta / color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단비는 작은 제라늄 화분을 친구를 대하듯 정성스레 돌본다. 제라늄은 단비의 보살핌 덕에 예쁜 꽃을 피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제라늄은 단비의 방에서 이상한 물질들을 발견하게 된다





4-3. 지구의 아이들 1 / 갯벌아! 갯벌아! (breathing at the foreshore)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21'30' / digi-beta / color

방조제 공사가 한참인 갯벌. 이곳을 터전으로 삼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갯벌 인근 마을에는 몇 명의 사람만이 살고 있다. 보림이는 갯벌을 떠나는 도요새 얄리와 헤어지고 새로운 친구 도둑게를 만난다. 하지만 도둑게마저 갯벌을 떠나고 비가 많이 오던 어느날 무서운 해일이 갯벌에 몰아닥친다.


 
4-4. 지구의 아이들 1 / 위즈 (weeds)

2006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7'40” / dv / color

어느 날 식물들이 모여 살던 곳에 화분이 가득 실린 수레를 끌고 누군가 나타난다. 식물들은 화분에 들어가고 싶어 모여든다. 잡초도 덩달아 고개를 내밀지만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자 우울하게 어디론가 걷기 시작한다. 꽃봉오리를 만나기도 하고 물웅덩이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탄하기도 하다가 잡초는 우연히 절벽에서 떨어진다.


 
5-1. 지구의 아이들 2 / 구조대 - 사냥 편 (hunting)

2007 / latvi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9' / beta / color

늙은 산지기는 숲 속의 집에서 주변 동물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사냥꾼들이 그의 벗 동물들을 사냥하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모든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일 즈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 즉 구조대가 나타난다.




 
5-2. 지구의 아이들 2 / 곰 이야기 (the bears stories)

2007 / russi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13' / beta / color

줄다람쥐, 잉어, 작은 새의 운명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곰에 대해 들려주는 타이가 숲 속의 세 가지 이야기.
 






5-3. 지구의 아이들 2 / 세상에서 제일 큰 꽃 (the biggest flower in the world)

2007 / spain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10' / digi-beta / color

<세상에서 제일 큰 꽃>은 보기 드문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상징과 수수께끼가 넘쳐나는 이 영화는 개인주의로 인해 파편화되고 희망 없이 폭력이 난무하며 이상이 사라진 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아이들을, 다른 하나는 세상 속 자신의 자리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5-4. 지구의 아이들 2 / 옛날 옛적 하늘의 전설 (hugh)

2007 / france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8'55 / beta / color

늙은 주술사가 세 아이들에게 전설을 들려준다. 옛날 옛적, 하늘은 아주 낮았고 그로인해 인간은 큰 고통을 받았다. 새들은 날아오르지 못했고 사람들은 등을 굽혀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막대기를 이용해 하늘을 밀어 올려 보기로 한다.




 
5-5. 지구의 아이들 2 / 잊혀진 바다를 찾아서 (once upon a tide)

2007 / us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9'20” / beta / color

아카데미 수상자 린다 헌트가 내레이션을 맡은 <잊혀진 바다를 찾아서>의 배경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바다의 존재와 바다가 인간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망각하고 있는 시대 말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처음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와 더불어 범고래가 옥수수 밭 사이를 헤엄치고 과학자들이 시를 읊으며 꿈의 능력이 발휘되는 환상의 여행이 펼쳐진다.

 
5-6. 지구의 아이들 2 / 걸 스타: 숲의 투사 수르야마니 (girl stars: suryamani the forest activist)

2007 / indi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7'30 / digi-beta / color

수르야마니 바가트는 인도 자르칸드 지역의 삼림 보존 활동가이자 그곳의 부족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인물이다. 마을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학교에서 숲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배우면서, 그녀는 숲과 마을 문화의 보존을 위해 일하게 됐다. 인도 유니세프에서 제작한 걸 스타(girl stars) 시리즈는 교육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며 성장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작이다.
 
6. nhk 1 자연과 함께 하는 삶: 폴란드의 습지 (life in harmony with nature: wetland meadows - poland)(49분)

2007 / japan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49' / hd / color

인간은 필요에 따라 땅의 모습을 바꿔 왔지만, 그 안에서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애쓰기도 했다. 폴란드의 비에브자와 나레프 습지 지대가 그런 곳이다. 매년 봄 양분이 풍부한 물이 녹아 습지로 흘러들어 오면, 습지는 광대한 녹색 평원으로 바뀐다. 그곳에서 새들은 새끼를 기르고 마을 사람들은 가축을 몰고 나가 풀을 먹인다.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습지의 모습과 자연의 순환에 맞추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7. nhk 2 사토야마 (satoyama)(52분)

1999 / japan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52' / hd / color

이마모리 미츠히코의 직업은 일본의 독특한 농업 지역 ‘사토야마’에 서식하는 곤충과 동·식물의 삶을 기록하는 것이다. 계단식 논들이 사토야마 산비탈의 모습을 변형시키기는 했지만, 이곳에는 생물 종의 다양성이 다양한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다.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종들이 사토야마의 농경 주기에 맞춰 적응해 왔다. 독특하고 다채로운 생태계의 풍요로움이 담겨 있는 작품.


 
8-1. nhk 3 놀라운 자연의 세계: 도심 속 너구리를 찾아서 (nature wonderland: search for the big-city raccoon dogs -raccoon dogs, japan)

2006 / japan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25' / hd / color

도쿄에서는 너구리가 주기적으로 출현한다. 게다가 도시의 너구리가 살아가는데 철로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한다. 부모 너구리는 이제야 막 걷기 시작한 귀여운 아기 너구리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기 위해 철길을 능숙하게 이용한다. 달리는 고속 열차에서 고작 1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기 너구리는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을까?
 



8-2. nhk 3 놀라운 자연의 세계 ii: 바실리스크 도마뱀의 신비 (nature wonder land ii : lizard dashing on water - basilisk, costa rica)

2006 / japan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25' / hd / color

코스타리카의 정글에는 뒷다리로 물 위를 뛰어가는 능력을 지닌 80cm 길이의 도마뱀이 산다. <놀라운 자연의 세계 ii>는 nhk가 개발한 100만분의 1초까지 촬영 가능한 최첨단 카메라의 영상으로 바실리스크 도마뱀이 어떻게 이처럼 놀라운 재주를 부리는지 정확하게 밝혀낸다.



 
9. 에덴 (eden)(4분)

2008 / korea / 12세관람가 / 애니메이션 / 4' / digi-beta / color

봄을 알리는 꽃나무 위에는 새들이 저마다 지저귀고, 꽃나무에서는 꽃잎들이 떨어진다. 땅으로 내려오면 풀잎 사이로 사슴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다. 그러나 멀리서 평화를 깨는 사람의 발소리가 들리고, 사람은 도망가는 사슴의 뿔을 뽑아서 자신의 머리에 꽂는다. 사슴의 피를 마시고, 사람은 달리며 차례로 눈 앞의 동물들을 죽여 나간다.


 
10. 잡초는 없다 (valuable weeds)(49분)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49'10 / hd / color

이 영화는 잡초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져 온 지루한 싸움의 ‘본질’을 보여주고, ‘상생’과 ‘공생’이라는 지극히 평화로운 방법으로 그 ‘해결책’을 조심스럽게 제시한다. 이 작품은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잡초에 대한 편견을 씻어내는 것은 물론 오늘도 잡초와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당사자인 농민들의 인식 전환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농민들의 수고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11. 나무의 여왕 (the queen of trees)(52분)

2006 / uk, keny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52' / beta / color

무화과 나무와 무화과 말벌은 크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만, 서로 의존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들의 특수한 관계는 공진화의 정점이자, 개미에서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을 지탱하는 거미줄 같은 상호의존관계의 바탕이기도 하다. 하나의 무화과 나무는 하나의 소우주를 이룬다. 작은 생명체들이 그 안에서 태어나고 번식하고 죽어가며, 포식자와 기생 생물들은 제 임무를 이루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12. 푸지에 (puujee) (110분)


2006 / japan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110' / digi-beta / color

1999년 가을, 일본인 탐험가 세키노 요시하루는 자전거로 몽고를 횡단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6살 소녀 푸지에를 만났다. 소녀는 말을 타고 있었다. 그가 사진을 찍으려 하자 푸지에는 거부했다. "여기에 사진을 찍으러 온 거라면 그만 돌아가세요!" 그들의 우정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13.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got the facts on milk?)(86분)

2008 / us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86' / hd / color+b/w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우유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추적해 가는 다큐멘터리다. 4명의 친구들이 미국 서부 la에서 동부 워싱턴 dc에 이르는 소위 '바이블 벨트 bible belt'를 따라 대륙횡단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미국 낙농업의 속사정과 우유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워싱턴의 미국 농무부 식품영양정보센터로, 최근 밝혀진 우유의 진실에 대한 답을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

 
14. 쥐며느리: 숲의 작은 파수꾼 (pill bugs - ecosystems sustain forests)(15분)

2004 / japan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15' / hd / color

쥐며느리는 연화된 낙엽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쥐며느리가 뜯어먹고 나면 낙엽은 잘게 부서지고, 이 곤충의 분비물 덩어리는 숲속의 흙이 된다. 이 흙의 양분이 물에 녹아 나무에 흡수되면 이 양분으로 나무는 새 잎을 싹 틔운다. 나무와 쥐며느리가 만들어 내는 이러한 생명의 순환은 수천 수백만 년 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돼 왔다.



15. 검은 눈물 (black tears: hebei spirit oil spill)(60분)

2008 / kore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60' / hd / color

기상악화와 유조선 충돌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고도 항해를 강행했던 삼성중공업의 해상크레인이 유조선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원유가 태안반도를 뒤덮었고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 그러나 공포의 순간은 길지 않았다. 단 며칠 만에 기적이 일어났다. 1백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원유와 싸워 이겼다. 하지만 그 감동의 순간도 그리 길지 않았다. 태안반도엔 슬픈 눈물의 파도가 밀려왔다. 무수한 생명들이 죽어갔고 그들 덕에 살아가는 어민들도 죽어갔다.

 
16-1.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155 마일 (155 mile)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극 / 25' / 35mm / color

북극동물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테이프가 소실되자, 다큐멘터리 팀은 예정되어 있던 tv방송 편성을 맞추기 위해 비무장지대의 희귀동물을 촬영하려 한다. 하지만 비무장지대에 들어간 후 이들은 끔찍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16-2.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바다로 가는 날 (the day to the sea)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8'40 / 35mm / color

떠나온 바다를 그리워하던 홈리스 장씨는 양아치에게 쫓겨 갈 곳을 잃지만 우연히 버려진 건물로 찾아 들면서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된다.





 
16-3.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내일의 기억 (tomorrow’s memories)

2008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8' / beta / color

지구 온난화로 물속에 잠긴 가상의 미래에서 만난 펭귄과 주인공의 어느날에 대한 이야기.







16-4.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黑狗 (black dog)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8'29 / dv / color

떠돌이 개 흑구는 오늘도 먹이를 찾아 도시로 향한다. 이 도시는 불신과 불친절, 가식으로 가득한 곳. 반나절 동안 이곳을 돌아다니며 흑구는 온갖 고초와 사건들을 겪게 된다. 그럼에도 흑구는 친절과 진심 어린 배려, 관심과 사랑을 끝까지 갈구한다.




 
16-5.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둥둥둥 (doong doong doong)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6' / dv / color

어느 겨울날, 깊은 산속 오두막에 사는 소년은 오두막 근처 눈밭에서 북소리가 나는 신기한 인형을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온다. 그날 밤 북소리와 함께 소년의 환상적인 꿈이 시작된다.





 
16-6.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black rainbow (black rainbow)

2007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6'36 / digi-beta / color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파괴하고 있다. 그러한 모습에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한 소녀의 모습을 통해 그린다. 자연에서 태어난 많은 인간들이 자연에 대한 학대를 계속하고 있는 지금, 소녀는 이제 더 이상 기댈 곳을 찾을 수 없다. 남은 것은 희망이사라진, 색을 잃어버린 검은 무지개뿐이다.



16-7.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롤링 (rolling)

2008 / kore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6'35 / digi-beta / color

황량한 행성에 거대한 석상이 내려온다. 행성이 점차 굴러가기 시작하니 생명이 피어나고 석상은 기뻐한다. 그러나…





 
16-8.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모음 / 가난에 대한 연대 - 사우스레일 주민들의 이야기 (solidarity against poverty : narrative of people along south-railway)

2008 / kore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25'4 / dv / color

2003년 한국정부는 필리핀 마닐라의 남북철도연결사업 중 사우스레일 구간에 oda(공적개발원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대우인터내셔널이 그 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지원 계약은 철로변에 사는 5만 가구 주민들의 인권은 도외시한 채 체결되었다. 2006년 필리핀 정부의 일방적인 철거 이후 주민들은 계속 고통을 받고 있다. 그래서 주민들은 한국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많다.



17-1.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극지방의 위기 (polarized)

usa / us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9'50 / beta / color

알래스카 동쪽의 고산 마을 시시마레프는 영구 동토층이 녹아 내리면서 점점 가라앉고 있다.







17-2.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내버려 두지 맙시다 (don't let it all unravel)

2007 / uk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1'51 / beta / color

단순하지만 충격적인 애니메이션. 90초 만에 뜨개질의 실처럼 흔적도 없이 풀려 버리는 세상을 표현하고 있다.







17-3.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리와인드 (the rewind)

2007 / australia / 전체관람가 / 뮤직비디오 / 2'21 / beta / color

생명으로 충만한 바닷속 풍경과 함께 종말에 가까운 환경에 처한 미래를 보여주는 단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






17-4.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북극곰 사나이 (polarbearman)

2007 / usa / 전체관람가 / 극 / 5'23 / beta / color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배경으로, 한 남자가 물이 점점 차오르는 집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







17-5.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쓰레기 (waste)

2007 / brazil / 전체관람가 / 실험 / 6'04 / beta / color

무분별한 자원낭비의 폐해와 그것이 환경과 주민들에게 미치는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17-6.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앵그리 키드 (gridlock)

2007 / uk / 12세관람가 / 애니메이션 / 3'37 / beta / color

아드만 애니메이션의 사랑스러운 ‘앵그리 키드’가 돌아왔다! 아버지의 차 뒷좌석에서 모험이 시작된다. 이 차는 suv 차량으로 메워진 교통 정체 속에 갇혀 있다.






17-7.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이상하지 않은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not so wonderland)

2007 / uk / 12세관람가 / 애니메이션 / 2'53 / beta / b/w

전설적인 스톱 모션 애니메이터인 퀘이 형제가 만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또 다른 이야기. 거울 뒷면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앨리스는 악몽같은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17-8.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인어 (mermaid)

2007 / australia / 전체관람가 / 다큐멘터리 / 2'58 / beta / color

스스로를 인어라고 생각하는 다섯 살 소녀의 목소리와 시선을 통해 기후 변화가 산호초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한다.







17-9.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잠깐! (think(what does it take to change a habit?))

2007 / uk / 전체관람가 / 극 / 3'36 / beta / color

장을 보러 갈 때마다 비닐 봉지가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 보자.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스스로에게도 편리하다.






17-10.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절전형 전구 (lightbulb)

2007 / uk / 전체관람가 / 극 / 3'05 / beta / color

친환경전구를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패러디 영화








17-11.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지구 2.0 (earth 2.0)

2007 / uk / 전체관람가 / 뮤직비디오 / 2'03 / beta / color

우리가 환경에 미친 영향과 폐해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17-12.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지구를 구하는 악마의 십계명 (10 things that you can do to save the earth…. according to satan)

2007 / usa / 12세관람가 / 애니메이션 / 2'20 / beta / color

지구를 파괴하려는 악의 무리들의 다양한 노력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콜라쥬 애니메이션이다.







17-13.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보이지 않는 곳에서 (out of sight, out of mind)

2007 / usa / 전체관람가 / 뮤직비디오 / 3'34 / beta / color

지역 쓰레기장과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7일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저속으로 촬영,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처리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이 수려한 단편.






17-14.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차 한 대를 줄이면 (one less car)


2007 / australia / 전체관람가 / 뮤직비디오 / 2'21 / beta / color

북적거리는 도시 뉴욕에서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할까? 이 영화에 따르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17-15.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초보자를 위한 기후 변화 안내서 (a beginner's guide to giving damn about climate change)

2007 / uk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7'42 / beta / color

개개인이 지구온난화에 맞서 어떻게 대처하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유쾌한 초보자용 입문서.







17-16.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켰다 껐다 (switch on. switch off)


2007 / uk / 전체관람가 / 뮤직비디오 / 2'44 / beta / color

단순히 스위치를 켜고 끄는 행위가 지구를 생각하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감각적인 리듬과 영상으로 보여주는 단편.







17-17.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콜록콜록 (cough cold and high fever)

2007 / usa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4'56 / beta / color

자동차가 지나가자 천식으로 고생하는 우리의 ‘주인공’ 지구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17-18.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펭귄의 비명 (penguin in a pickle)

2007 / uk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2'58 / beta / color

빙산에서 떨어져 나와 점점 더 줄어드는 얼음조각 위에 올라탄 채 바다를 떠다니는 펭귄을 따라 간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에 소름이 돋을 법한 결말.






17-19.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할러웨이 로드 (holloway road)


2007 / uk / 12세관람가 / 다큐멘터리 / 3'26 / beta / color

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자 감독 케빈 맥도널드의 연출작. 자동차와 배기 가스로 가득한 런던 거리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17-20.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lorran e ge (lorran e ge)

2007 / usa / 극 / 8'14 / beta / color

헐리우드 배우 케이시 애플렉의 연출작. 상상력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는 가난한 소년과 그 동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17-21.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co₂제로 마을 (the village green)

2007 / uk / 전체관람가 / 애니메이션 / 9'14 / beta / color

영국의 첫 번째 탄소중립 마을을 다룬 다큐멘터리.








17-22. 라이브 어스 단편모음 / 마지막 북극곰, 밥과 해리 (bob and harry - the last two polarbears)

2007 / usa / 전체관람가 / 극 / 7'09 / beta / color

마지막 북극곰 밥과 해리에 관한 단편 모음. 사랑과 집과 음식을 찾아 나서지만, 사랑을 나눌 북극곰도, 살 곳도, 먹을 음식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Posted by 더시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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